어제(10) 오후 5시 1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비닐 재생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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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9-11 06:05:51 수정 2024-09-11 06:17:53 조회수 199
어제(10) 오후 5시 1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비닐 재생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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