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폐교 문제가 정부의 '녹색 뉴딜'
정책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녹색뉴딜' 정책에는
폐교 등을 자치단체 주도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히 4대강 유역의
유*무형 전통문화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2백열아홉 곳의 폐교 가운데
쉰 한곳만 임대시설로 활용하고 있고
나머지 백예순여덟곳은 그대로 방치돼
전국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의 폐교문제를 국비로 해결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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