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의 개통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1년정도 앞당기는 조정안이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당초 2017년 개통 예정이었던
호남고속철 개통시기를 구간별로
1년정도 앞당기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조정된 시기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오송-광주 구간은
당초 2015년에서 2014년으로,
광주-목포 구간도 2017년에서
1년 이상 앞당겨 질 전망입니다.
하편 지역 정관계는 2012년에
조기개통하겠다던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는등 반발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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