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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새해 살림을 소개하는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목포시 편입니다.
목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승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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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북항 경기를 주도했던 목포 중앙시장.
새해들어서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고
매출감소가 뚜렸해지고 있습니다.
C&중공업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로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지만 결국 퇴출결정이
내려진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목포경실련의 시민여론조사에서
목포지역 경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92.2%.
세계금융위기에 이은 실물경기 침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역경제 할성화를 위해
세라믹산단 조성과 고기능성 수산식품지원센터
건립,청정에너지 연구원 조성에 올 한해
630억원을 투입합니다.
158만 제곱미터의 대양산단은
조선관련 업체가 입주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역할이 기대됩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내년에 완공해...조선관련 육성해 나가겠다"
지역기관과 단체,기업이 모인
목포시 경제대책협의회에서는 예산조기집행과
지역제품 우선구매,각종 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한 방안을 모색하고
4대 민생안정 대책이 추진됩니다.
특히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3천 6백여개
일자리를 만들고 저소득층 지원사업이
전개됩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목포사랑행복마켓..2천여 가구 혜택"
이와함께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경제난 극복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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