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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어 행복해요"(R)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1-26 08:10:17 수정 2009-01-26 08:10:17 조회수 2

◀ANC▶

설은 외국인 주부들에게도 특별한 날입니다.

일손은 바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말하는 외국인 새댁의 설 맞이 표정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차례상 준비에 나선 결혼 2년차의 베트남 새댁 부치찬 흐엉씨.

차례상에 쓸 제수용품을 꼼꼼히 챙깁니다.

설 음식을 장만하는 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시어머니의 자상한 설명에 재미가 넘칩니다.

◀SYN▶"짠지 안짠지 한번 먹어봐"
"너무 맛있어요"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정성스레 올리는
세배.

보기만해도 좋은 딸같은 며느리에게
시부모님은 세뱃돈과 함께 덕담을 선물합니다.

◀INT▶박희수 *김가단
"올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아가자꾸나"

가족이 번갈아 가며 베트남 식구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하고,기쁨을 나누느라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INT▶부치찬 흐엉 *베트남인 주부*
"설 좋아요 아버님,어머님 잘해주시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고,사랑해요"

아직도 낯설음이 있지만
새내기 외국인 주부 부치찬 흐엉씨에게
설은 가족간의 넉넉한 마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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