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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구조조정 시작 - R

입력 2009-01-29 08:10:22 수정 2009-01-29 08:10:22 조회수 2

(앵커)
1차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기업들에 대해
워크아웃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 시공 능력 101위에서 300위권의
소형 중소형 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도
본격 시작돼 지역 경제계가
또다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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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등급을 받은 삼능건설과 대한 조선이
자동으로 워크 아웃을 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워크아웃 대신 기업 회생 절차로 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퇴출 기업과 마찬가지로
법정관리나 제 3자 매각,파산 등의 절차를
밝게 됩니다.

삼능건설과 대한 조선에 대해
워크 아웃을 개시할 것인지 여부가
제1차 채권 금융 기관 회의에서 결정납니다.

삼능 건설에 대해서는 주채권은행인 광주은행을
포함해 50여개 금융 기관이 참여합니다.

씽크(광주은행)
"워크아웃 할수도 있고 안할수 있고 "
00110824

두 곳 모두 워크아웃 결정이 나면
기업 실사를 거쳐 오는 4월까지
채권단과 회사가 공동으로
구조조정 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퇴출 결정이 난 C&중공업도
30일 퇴출 여부가 최종 결정날 예정이고
대주 건설도 조만간 청산 또는 법정 관리를
신청하는 등 후폭풍이 본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구조조정 후폭풍과 함께
2차 신용 위험 평가가 시작돼 지역 경제계가
또다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시공능력 101위에서 300위까지
광주 9개사와 전남 17개사 등 모두 26개사로
1차때보다 평가 대상이 많아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큽니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로 자금이 묶인 건설사가
많아 걱정하는 분위깁니다.

시건설 관계자

" 1차에 적다해서 2차에 많이하면
지역 많을까 걱정이요."

1차에서 유일하게 퇴출 기업이 2개나 포함됐던 만큼 2차 평가에서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역 경제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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