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오후 3시 30분쯤
영암군 월출산에서 50대 등산객이
산을 내려오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약 18시간 만인 오늘(27) 아침 9시쯤
산 중턱 등산로에서 실종자를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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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10-27 18:11:55 수정 2024-10-27 18:18:02 조회수 122
어제(26) 오후 3시 30분쯤
영암군 월출산에서 50대 등산객이
산을 내려오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약 18시간 만인 오늘(27) 아침 9시쯤
산 중턱 등산로에서 실종자를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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