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C&중공업의 워크아웃 기간을 한달
연장하고 해외 매각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일단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은행은 최대 채권금융기관인 메리츠화재가
제3자 매각안을 제안함에 따라
C&중공업 워크아웃 기간을 3월 13일까지로
한 달 연장하고 해외매각을 시도하는데 대한
의견을 묻는 서면결의서를 채권단에 돌렸으며 내일(오는 9일) 취합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채권단은 메리츠화재가
해외펀드 두 곳과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힘에 따라 일단 매각 추진을 지켜보자는
분위기 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여전히
채권단간에 이해관계가 엇갈려 실제 매각까지는 조정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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