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저녁 8시쯤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대형 크루즈 여객선에서 '독도를 사랑하는
광주 산악회' 회원 34명과 목포의 한 부부
동반 모임 회원 10명이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같은 객실을 이용하던
산악회 회원 54살 김 모씨와 46살 안 모씨가
자리 문제를 두고 다투다 김 씨가 안 씨를
폭행하면서 패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싸움에 직접 가담한 14명을 연행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이 가운데 폭력을
휘두른 6명을 입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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