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이 C&중공업의 해외 매각을
추진하기로 하고 워크아웃 시한을 한 달
연장한 것과 관련해 지역 협력업체들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C&중공업 직원과 협력업체들은 최대
채권기관인 메리츠화재가 최근 호주계 펀드,
중동계 펀드 등과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힘에 따라 매각 협상이
원활히 진행돼 회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단이 해외매각 추진안에 일단
찬성하긴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이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음달 13일까지 실제 매각이 이뤄질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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