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연안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해경이 오늘(26)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항포구와 갯바위 등 연안 사고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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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11-26 14:30:58 수정 2024-11-26 17:30:09 조회수 67
서해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연안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해경이 오늘(26)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항포구와 갯바위 등 연안 사고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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