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4) 9시쯤
장흥군 유치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전봇대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3개월 아이가
눈과 팔 등에 중증 외상을 입고 이송됐으며,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기자 입력 2024-12-15 12:55:18 수정 2024-12-15 16:49:00 조회수 146
어젯밤(14) 9시쯤
장흥군 유치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전봇대와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3개월 아이가
눈과 팔 등에 중증 외상을 입고 이송됐으며,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