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배관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사업주 등을
상대로 안전 보건 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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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2-18 14:14:00 수정 2025-02-18 16:33:43 조회수 84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선박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배관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사업주 등을
상대로 안전 보건 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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