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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기아, "V10을 향해"(R)

입력 2009-04-03 08:10:28 수정 2009-04-03 08:10:28 조회수 1

<앵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2년 연속 4강 진출 실패라는 불명예를 씻어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WBC 준우승의 주역 윤석민과 이용규, 그리고 메이저리그 출신의 서재응과 최희섭 여기에 이종범과 장성호까지 간판 선수들만 놓고보면 기아의 전력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또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지난 해와는 달리 부상 선수가 거의 없는 점도 기아가 올 시즌을 낙관하는 이윱니다. 특히 윤석민과 서재응, 그리고 두 용병 투수가이끄는 풍부한 투수진은 6선발 체제가 고려될 정도로 기아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INT▶ 윤석민 타선에서는 최희섭이 얼마만큼 제 몫을 해주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지만 겨울 훈련을 충실히 소화한만큼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기아의 가장 큰 약점은 내야진입니다. 수비의 핵인 유격수를 비롯해 내야의 안정감이 떨어지는 가운데 마무리 한기주도 시즌 초 정상 가동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올 시즌에는 분명히 달라진 야구를 하겠다는 것이 선수단의 한결같은 각옵니다. ◀INT▶ 조범현 최근 몇 년 동안 종이호랑이 신세로 전락했던 호랑이들이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지 팬들의 관심은 벌써 야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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