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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광주시향, 변화의 바람(R)

입력 2009-04-04 08:10:29 수정 2009-04-04 08:10:29 조회수 2

<앵커> 세계적인 지휘자 구자범씨가 광주 시립 교향 악단을 맡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광주시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갑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펙트) 10초 가량 광주시립교향악단 연습실 오는 30일로 다가온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단원들이 연습에 한창입니다. 80명의 연주자들이 일제히 쏟아내는 소리 하지만 지휘자 구자범씨는 번번히 고개를 내젓습니다. (현장음) 클래식의 본 고장 독일에서 기량을 닦은 젊고 명망있는 지휘자 단원들은 하루 하루 긴장 속에서 지내고 있음을 감추지 않습니다. ◀INT▶ ◀INT▶ 한 달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구자범씨는 판단은 청중들의 몫이라며 소수만을 위한 음악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INT▶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위해 공연장을 찾아올 수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찾아가는 음악을 하겠다는 구자범씨, ??은 지휘자가 이끄는 광주시향의 행보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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