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지역에서 안개와 미세먼지가
결합한 스모그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광주의
예상 미세먼지 농도는 1 세제곱미터에
100에서 150 마이크로그램으로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하루 평균 기준치인
100 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스모그 현상이 시작된
지난 6일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 최고치는
175 마이크로그램, 전남은 100 마이크로그램
안팎의 농도를 보였다며 안개와 바람의
정체 때문에 밤과 새벽은 물론 낮에도 하늘이 뿌연 스모그 현상이 오는 11일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