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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천일염은 그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명품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일염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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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전남산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살아 있는 갯벌에서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INT▶김인철 교수 목포대 천일염연구소
"살아 있는 갯벌에서 생산한 천일염..."
젓갈과 김치 등 발효식품에 첨가하면
맛을 더해주고 가공소금을 사용한 경우보다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영양덩어리는
물에 녹지 않은 불용분으로 분류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적정 가격을 받지 못하면서
업계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천일염 산업을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
◀INT▶조재우 상무 태평염전
"소금에다 문화라는 가치를 부여해서..."
천일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생산단계에서부터 소비까지 유통구조의 혁신,
그리고 무엇보다 국산 천일염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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