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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운영..전직 경찰관 구속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13 19:05:39 수정 2009-04-13 19:05:39 조회수 1

안마시술소 운영으로 백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겨 온 전직 경찰관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천 년부터 최근까지
목포 신도심에 안마시술소 2곳을 차리고
성매매 알선을 통해 백 50억원을 챙긴 혐의로
전직 경찰관 47살 오 모 씨등 2명을 붙잡아
구속하고 남성손님 14명을 성매매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오 씨는 지난 2천2년 경찰관을 그만둘
때까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왔고, 그동안
5차례 경찰에 적발됐지만 속칭 바지사장에게
매달 2백만 원씩 주고 대신 처벌받게 하면서
단속망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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