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후 5시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상가 5개 동으로 번지고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누전 차단기에서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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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3-25 18:02:41 수정 2025-03-25 18:14:16 조회수 431
오늘(25) 오후 5시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상가 5개 동으로 번지고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누전 차단기에서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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