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슬러지의 해양투기 금지시책에 따라
지역의 관련 처리시설이
내년까지 모두 완공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우리나라가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 96의정서'에 가입해
공공하수 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하수 슬러지의
해양투기가 2011년부터 전면 금지됨에 따라
내년까지 5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2개 시군의 처리시설을 완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가동중인 공공 하수처리시설
42곳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는
하루 175톤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12개 시군에 관련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전체의 65%인 114톤이
해양에 투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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