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이슈와인물)석면 탈크 파문(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21 08:10:47 수정 2009-04-21 08:10:47 조회수 1

◀ANC▶
석면 탈크 파우더의 파문이 의약품까지 번진뒤
의료기관과 소비자가 갈팡질팡 하면서 식약청의
대책없는 발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이슈와 인물에서는 목포시 의사회장을
만나 석면 탈크 의약품 파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지난 9일, 의약품에 석면탈크가 들어있다는
식약청의 발표가 난 뒤 지역의 병*의원과
약국등에도 환자들의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INT▶조생구/목포시 의사회장
처방받은 약품 성분이 궁금하다는 상담이
크게 늘어../

특히 식약청이 유통금지 시킨 약품 천122개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의사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어서 환자들이 우왕좌왕했습니다.

◀INT▶조생구/목포시 의사회장
그동안 먹었던 약들인데 갑자기 금지품목이라니
불안함이 크겠죠../

의사협회는 금지약품을 처방받았던 환자들이
약품 교환을 위해 의료기관을 다시 찾으면
본인 부담금을 안 받기로 했습니다.

◀INT▶조생구/목포시 의사회장
어차피 약을 살펴보려면 진료접수를 해야하니까
의료비가 청구되는데 본인 부담금을 안 받기로.

의료계는 당장 대체할 수 없는 의약품도
많은데 대책없이 혼란만 부추긴 식약청의
무책임함을 꼬집습니다.

◀INT▶조생구/목포시 의사회장
간질약같은 건 당장에 뭐로 대신 쓰냔 말입니까
식약청이 무책임한 겁니다.

그리고 석면은 호흡기나 피부 접촉으로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을 뿐, 먹어서 문제가
발생한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며
불안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