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으로 체포된 뒤 자해 소동을 부리던
40대가 경찰의 제압 과정에서 재갈이 물린 뒤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분쯤 목포시 하당의 한
술집에서 주인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연행된
43살 김 모 씨가 '수갑을 풀어주지 않으면
혀를 깨물겠다'며 난동을 부리자 하당지구대
최 모 경사가 수건 두 장으로 김 씨의 입에
재갈을 물렸습니다.
김 씨는 순찰차에 옮겨탄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고, 경찰은 지구대 CCTV
분석 등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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