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농철을 앞두고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메신저 가동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 한달간,
행정-농업인-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영농철 왕우렁이 투입 전 농수로 주변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펼칩니다.
또한, 왕우렁이 우심지구인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올해부터
운영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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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