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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8 기념행사 차질 우려

입력 2009-04-27 08:40:07 수정 2009-04-27 08:40:07 조회수 1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지만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5.18 관련 행사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별관 보존을 주장하며 10개월 넘게
옛 도청 내에서 농성 중인 5.18 단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농성장 강제 철거 입장을 밝힘에 따라 강경 투쟁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도 5.18 단체의 반발로
3개월 넘게 이사장 선출을 하지 못하면서
행사 준비에 차질을 빚어 5.18 행사의 주체인 5.18 단체가 빠진 채 '반쪽 행사'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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