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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바둑팀, 창단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입성

박종호 기자 입력 2025-04-21 11:40:56 수정 2025-04-21 17:18:57 조회수 66


최근 영암 출신 조훈현 국수를 다룬 
영화 '승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바둑팀이 창단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입성했습니다.

'마한의심장 영암'팀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8승 6패를 기록해 최종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으며, 내일(22)부터 이틀 동안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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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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