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42% 상승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시군별로 모두 상승한 가운데 신안군이 2.30%로 가장 높게 올랐고,
순천시 1.84%, 여수시 1.75% 순이었고
곡성군은 0.52%로 상승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에서 개별공시지가 가장 높은 곳은
순천 연향동 상업지역으로
1㎡에 4백32만 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영암읍 농덕리 묘지로
168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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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