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의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꿈 실현을 위해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린이들의 꿈은 전남의 미래"라며
전남에서는 어린이들이 자라서 일할 수있는
우주와 에너지, 바이오, 인증지능,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재능을 키울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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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