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올해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라이더와 퀵*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상반기 내 무안 남악 지역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전남 내 이동노동자 쉼터는
동부 지역 여수와 중부 지역 나주에
각각 한 곳이 운영 중인 가운데
전남 서부지역에선 첫 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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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