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낮 1시쯤
목포시 북항 내에 기름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스크류 등
장비를 활용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선박 사고가 난 것은 아니고,
입출항 선박 기관실에서
오수가 샌 것으로 보고
CCTV 분석을 통해 유출 선박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5-06 13:44:29 수정 2025-05-06 15:27:10 조회수 237
오늘(6) 낮 1시쯤
목포시 북항 내에 기름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스크류 등
장비를 활용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선박 사고가 난 것은 아니고,
입출항 선박 기관실에서
오수가 샌 것으로 보고
CCTV 분석을 통해 유출 선박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