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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값 점차 회복세

입력 2009-05-08 22:05:50 수정 2009-05-08 22:05:50 조회수 2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떨어졌던 돼지고기값이
차츰 회복되고 있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110 킬로그램 돼지 한 마리를 기준으로
29만 원선까지 떨어졌던 산지가격이
최근 32만 원까지 회복됐습니다.

농협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달에 비해서는
아직 5만원 가량이 낮지만
신종 인플루엔자의 여파가 크지 않고
돼지고기 소비가 많은
행락철과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서
조만간 돼지고기 값이
예전 수준만큼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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