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지역의 항쟁사를
직접 전달하는 5·18 역사해설사를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29곳을 '전남 5·18사적지'로
지정해 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이
활동 중입니다.
5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해설사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을 바라는 경우
전남도로 답사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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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