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중인 MBC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가 오늘(13)부터 사흘간
목포 일원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심이영, 송창의 배우 등 주요 출연진들은
목포항과 목포대교, 갓바위 등
목포의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이어갑니다.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는
주인공 선주가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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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yjheo@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