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군서면에 조성된
전통 한옥 숙박시설인 '구림한옥스테이'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림한옥스테이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한옥 독채 5동과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전통문화 체험과 휴식 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에 있는
'기찬재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한옥스테이를
체류형 관광 산업 활성화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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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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