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친환경 유기농쌀인 '바라미쌀'이
2차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장흥군친환경농업협회가 생산한 '바라미쌀'은
지난 1월 10톤에 이어 이번에 2차로 10톤을
수출하는 등 총 20톤의 친환경 쌀이 미국 LA지역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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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yjheo@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