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서울대가 손을 잡고
기존보다 환경 영향은 낮추고
병해충 방제 효과는 높인
새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했습니다.
공개된 새 유기산 처리제는
이전보다 파래와 요각류 제거에 각각 3배,
카드뮴 제거에 10배 효과를 나타냈고,
작업시간도 3배 가량 줄어
어가의 생산비 절감이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2025년산 김 생산시기 5개 시군
130여개 어가 대상 현장시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기술의 특허출원이 완료되는
오는 가을 대량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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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