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억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 간부를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전 간부는 지난 한 해 동안
법인통장에 있던 공금 1억 6천여만 원을
270여 차례에 걸쳐 개인통장으로 이체한 뒤
도박비나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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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5-23 14:18:35 수정 2025-05-23 15:44:42 조회수 96
무안경찰서는
억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 간부를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전 간부는 지난 한 해 동안
법인통장에 있던 공금 1억 6천여만 원을
270여 차례에 걸쳐 개인통장으로 이체한 뒤
도박비나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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