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남 지역 곳곳에서도 주말 동안
열띤 선거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어제(24)
강진과 영암, 신안, 목포 등 전남 곳곳의
골목과 관광지, 축제 등을 돌며
지역민들을 만나고 지역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유세에서는
민주당 정청래 광주전남 선대위원장이
선거 유세 차를 이용해 지역 의원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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