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상 투표가
내일(26)부터 나흘동안 실시됩니다.
광주와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 106명, 전남 303명의 지역 유권자가
각자가 근무 중인 선박에서
내일(26일)부터 나흘동안 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상투표는 2012년 18대 대선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선거와 임기 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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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