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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과장, 뇌물수수혐의 긴급체포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5-19 19:05:50 수정 2009-05-19 19:05:50 조회수 1

목포시 내화촌 방조제 공사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해경은 이 건설업체가 무안군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무원에게 수백만 원의
뇌물을 준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올초 무안군 사창지구의 농지정리 기반공사가
끝난 뒤 A과장이 시공업체 S 건설사로부터
제3자 명의 통장을 통해 5백만 원을 건네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A과장과 업체 사장 45살
설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또 목포시 내화촌 방조제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서도 목포시 공무원 2명을 입건하는 등
S 건설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15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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