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국소년체전이
어제(27) 경남도 일원에서 나흘 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전남 선수단이 모두 5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전남 선수단은
나주중학교 박세훈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등
개인 종목 선수들의 활약은 물론
바둑, 축구 등 단체종목에서도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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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