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규모와 빈도를 키우고 있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29)
각 시군 담당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사업 단가의 현실화와
드론을 활용한 사후관리 강화 등의
현장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올해 사업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은 1천 724ha 규모로 진행되며
예산 65억원이 투입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