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전남형 창년창업사관학교'가 오는 17일까지
지원자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전남도는 일정상 지원이 어려웠던
대학생들과 다소 짧았던 서류 준비 기간
관련 준비생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가모집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격은 전국의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한
45세 이전 청년 기업인으로
선발 기업은 최대 2천400만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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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