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목포가 어제(1) 목포에서 열린
K3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FC목포는
전반 종료까지 2 대 2 접전을 펼치다
후반전 21분에 터진 민성연 선수의 결승골로
3 대 2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로써 FC목포는 1승 2무 7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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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