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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 침체의 상징이었던 중앙시장이
주상복합건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상가 활성화와 인구유입 등
원도심을 살리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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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옛 중앙시장 자리에
31층 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섭니다.
지상 1층에는 상가가,
2.3.4 층은 목포시 제2 청사가 입주하고
나머지는 350세대 국민임대 주택이
제공됩니다.
사업시행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5천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유상양여하고 주공은 건물신축과 상가분양
등을 맡게 됩니다.
주변 상인들은 침체를 벗어날 전기를 맞게
됐다며 재개발을 반기고 있습니다.
◀INT▶ 상인 대표
"그동안 침체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연내 착공, 오는 2012년
완공 목표를 세우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
행정업무를 최대한 지원할 방침입니다.
중앙시장 주상복합건물은
대성지구 재개발, 서산 온금지구 재정비
사업과 함께 3두 마차로서 원도심 회복을
이끌게 됩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서 .."
목포의 랜드마크로 새 명물이 될 중앙시장
주상복합건물.
보금자리 주택건설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그린벨트 등을 훼손하지 않고 도심에서
벌이는 시범사례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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