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4일)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나누며
경제와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대선에서 전남 지역 투표율은 83.6%로 광주와 함께 가장 높아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며 “전남도도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온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습니다.
시장 상인들도
12·3 내란 이후 민생경제가 크게 악화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새정부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