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제21대 대선과 관련해
벽보 훼손 등 선거사범 44명을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이나 벽보 훼손이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 유포와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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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6-05 17:17:26 수정 2025-06-05 17:45:03 조회수 61
전남경찰청은 제21대 대선과 관련해
벽보 훼손 등 선거사범 44명을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이나 벽보 훼손이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 유포와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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