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를 밀경작한 서남해 섬주민 등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 한 달동안
특별단속을 벌이고 신안군 임자면에서 양귀비
50여 주를 몰래 경작한 50살 김 모 씨 등
59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스무그루 이상을
재배한 40명을 입건하고
양귀비 천5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해경은 양귀비와 대마의 수확철인
다음 달 말까지 헬기 등을 동원해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