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교육환경에 반발해 수업거부에
들어갔던 대불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하룻만에 수업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2006년 한국간호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가 최근까지
교수 충원요건 등을 갖추지 못해 인증이
취소됐던 대불대는 현재 교수 충원 절차를
밟고 있고, 실습 기자재도 확보하겠다며
사실상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한편 대불대측은 교수 충원이 미달인 건
사실이지만 평가 요건상 필요한 교수는
8명이 아닌 6명이고, 대불대와 함께 다른 대학
한 곳도 간호교육기관 인증이 함께 취소된 만큼
국내 첫 사례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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