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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원)회화미술 독서전(R)

입력 2009-06-05 08:10:36 수정 2009-06-05 08:10:36 조회수 1

<앵커> 미술사에서 당연시되어 온 것들에 대해 과감히 문제 제기를 하는 다소 이색적인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작품의 전시 장소도 대학 도서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최근 광주에서도 전시돼 미술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은 팝아트 작가 앤디워홀의 대표작들입니다. 워홀은 195,60년대 자신의 작품을 말 그대로 찍어내가며 대량 생산을 했고, 이에 힘입어 엄청난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2009년 광주의 한 작가가 이른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에 수갑을 채웠습니다. 죄목은 지나친 상업주의를 확산시켜 현대 미술을 위기를 내몰았다는 것입니다. ◀INT▶ 작가 명품 핸드백과 고급 양주, 그리고 쌀 한 됫박 작가는 부피는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천양지차인 세 상품을 통해 사물의 정당한 가치에 대해서도 묻고 있습니다. 독서회화전으로 이름붙여진 이 전시는 한 대학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했습니다. ◀INT▶ 관장 현대 미술의 상징적인 존재에 딴지를 걸고 있는 다소 생뚱맞은 작품 내용이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만나 그림읽기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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