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 오전 11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경운기가 4.5m 아래 고랑으로 추락해
뒤집히면서 8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밭에서
홀로 양파 수확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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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6-29 11:43:35 수정 2025-06-29 15:18:23 조회수 76
어제(28) 오전 11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경운기가 4.5m 아래 고랑으로 추락해
뒤집히면서 8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밭에서
홀로 양파 수확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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